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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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변동보험이란?
수출 또는 수입을 통해 외화를 획득 또는 지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차손익을 제거, 사전에 외화금액을 원화로 확정 시킴으로써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Hedge)하는 상품
- 환변동보험은 환위험 관리여건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이 환위험을 손쉽게 헤지할 수 있도록 제도·비용면의 도움을 드림으로써, 적극적인 무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 K-SURE는 보험인수 시 시중은행을 통해 전액 헤지하므로, 환변동보험 운영에 따른 K-SURE의 이익은 없음
환헤지(Hedge)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없애기 위하여 현재 수준의 환율로 수출이나 수입, 해외투자에 따른 거래금액을 고정시키는 것
환헤지의 목적
- 환율변동에 관계없이 원화기준 미래 현금흐름의 확정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활동 영위
-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을 제한하고 수출입 거래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것
수출입거래에서 환위험
- 수출거래 : 환율하락 → 수출대금 수취 시 원화표시 수입 ↓
- 수입거래 : 환율상승 → 수입대금 지급 시 원화표시 비용 ↑
※ 수입보험 지원대상 물품에 대한 수입거래 관련한 청약만 허용되는 등 이용요건에 제한이 있으니 영업점과 사전 협의 바랍니다.
환헤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
- 환율예측을 통한 거래 이익 추구 (x) : 환율예측은 불가능하며, 예측이 틀릴 경우 손실발생 (o)
- 외화를 싸게 사고 비싸게 팔기 (x) : 환위험관리는 환거래를 통한 이익 추구가 아닌, 환율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제거 / 축소를 통한 사업의 안정성 추구임 (o)
※ 잘못된 환위험 관리는 환투기(FX Speculation)와 같음
상품의 특징
- 1) 최장 3년 6개월까지 환리스크 헤지 가능
-
청약시점부터 일반수출거래는 1년 6개월까지, 중장기 수출계약건은 3년 6개월까지 헤지 가능
※ 옵션형 상품의 경우, 6개월 이내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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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점부터 일반수출거래는 1년 6개월까지, 중장기 수출계약건은 3년 6개월까지 헤지 가능
- 2) 저렴한 비용
- 계약이행관련 증거금 또는 담보 제공 없이 저렴한 보험료만으로 이용가능
※ 6개월 동안 U$1백만 헤지 시 보험요율은 0.02% ~ 0.03%(U$200~350)
- 계약이행관련 증거금 또는 담보 제공 없이 저렴한 보험료만으로 이용가능
- 3) 자유로운 조기결제 실시
- 수출입계약의 변경, 수출입대금 조기결제 등 외화자금 흐름과 환위험 관리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만기일 이전 조기결제 가능
- 4) 외화자금의 실제인도가 필요 없는 차액정산방식
- 실제 외화자금의 매매는 시중 금융기관과 이루어지며 K-SURE와는 보장환율과 결제환율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원화차액만 정산
제도 주요내용 비교
게시일 | 수출환변동 | 수입환변동 |
---|---|---|
가입목적 | 환율하락에 따른 손실방지 | 환율상승에 따른 손실방지 |
가입기업 | 수출기업 | 수입기업 |
보험금 지급 (K-SURE → 기업) |
환율 하락시 | 환율 상승 시 |
이익금 회수 (기업 → K-SURE) |
환율 상승 시 | 환율 하락 시 |
지원한도 |
실헤지 수요범위 내 (수입액, 타기관 헤지금액 감안) |
실헤지 수요범위 내 (수출액, 타기관 헤지금액 감안) |
[영상] 환변동보험 제도 안내 및 이용절차
환변동보험 제도 안내 및 세부 이용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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