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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무역보험공사, 2017년 첫 K-sure 고객자문단 간담회 개최
  • 등록일 : 2017.02.17
  • 조회수 : 232
-‘가려운 곳 긁어드려요’, ‘양방향 소통’으로 현장애로해소 추진

- 고객소통 경영을 발판으로 수출부진 타개·수출활성화 지원한다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최근의 수출부진을 타개하고 고객과의 유기적 소통에 기반한 고객 참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16(목) 「2017년 K-sure 고객자문단」 수출활성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금번 간담회는 중부지역본부에서 개최된 '17년 첫 정기 고객자문단 간담회로, 「K-sure 고객자문단」은 매분기마다 지역본부별(중부지역본부 및 남부지역본부) 간담회를 실시한다.


■ 무역보험공사는 '13년부터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고객패널 제도’로 「K-sure 고객자문단」(‘16년 이전 「고객감동위원회」 명칭 사용)을 운영해왔으며, '17년 현재 총 79명의 고객자문위원(임원급 39명, 실무자급 40명)이 활동중이다.


○ 무역보험공사의 고객자문위원은 공사 제도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소재 지사를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고객자문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1년 동안 ▲정기회의 참석,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 및 ▲수시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에 참가한다.


○ '17년에도 서비스의 수혜자인 고객의 의견을 청취 및 발굴하여 공사의 제도 개선에 최대한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 참여경영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 한편, 지난 '16년 무역보험공사가 「K-sure 고객자문단」으로부터 수취한 고객의 제안의견은 총 52건으로, 그중 29건의 제안의견이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업무 개선에 반영되었다.


○ 특히 ‘무역보험공사 보증서의 금융권 정담보력 강화’를 위한 제안의견을 수용, 시중은행과 수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친 뒤 관련 약관을 개정함으로써 공사 보증서의 담보력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 무역보험공사 유제남 부사장은 “금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고, 고객의 수출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공사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 “무역보험공사는 앞으로도 현장에 가까이 다가서는 ‘현장밀착형’ 무역보험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수출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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