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
- ENG
- 등록일 : 2025.08.14
- 조회수 : 328
- 영화, 게임 등 K-콘텐츠 수출기업 맞춤형 보증상품 「문화산업보증」 공급 개시
- 기업별 최대 보증한도 10억원 이내… 콘진원 추천기업은 보증료 20% 할인 제공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4일(목)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K-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무보와 콘진원의 이번 협약으로 영화, 게임 등을 수출하는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 주요 협약 내용은 ▲ 문화콘텐츠 기업 추천 등 금융지원 협력, ▲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인재 양성 지원, ▲ K-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
■ 무보는 앞으로 ‘문화산업보증’ 공급을 지속 확대하여 우리나라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문화산업보증은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K-콘텐츠를 수출하거나 수출하고자 하는 K-콘텐츠 기업 맞춤형 보증상품으로, 지난 6월 처음 출시해 공급을 개시했다.
○ 무보는 기업별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고, 콘진원이 추천한 콘텐츠 제작기업은 보증료 20% 할인까지 받게 돼 자금 애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무보는 K-콘텐츠 엑스포 등 콘진원 주관 수출상담회 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콘텐츠 기업들이 수출대금을 떼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단체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보험료는 콘진원이 전액 지원하여 기업들은 비용 부담 없이 일정 한도 내에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무보는 영화 콘텐츠 해외 배급사인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앞 1호 보증서 발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음반, 영화·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업종의 K-콘텐츠 기업 6개사에 대해 대출 보증을 지원했다.
■ 장진욱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은 “K-컬쳐는 이미 글로벌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 콘텐츠 기업의 상업적 대외 진출은 여전히 제한적”임을 강조하면서,
○ “문화산업보증이 우리나라 미래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K-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니즈를 실질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무역보험 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이전글
-
[설명자료] 폴란드 K2 전차 수출관련 금융지원 협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2025.08.08
-
- 다음글
-
무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제약·바이오 수출 활로 넓힌다
- 2025.08.26
무역보험 용어집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홍보부 고객센터 : 1588-3884
답변을 받을 수 없는 의견함 입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질문은 [고객참여 > Q&A]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