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해명자료

미생(未生)’효과 !, 무역보험 이용 중소기업 15천개사 돌파! 무보, 창립기념일 맞아 윤태호 작가에‘공로상’전달
  • 등록일 : 2016.07.08
  • 조회수 : 242
- 중소 수출기업의 애환 생생하게 그린‘미생’속‘무역보험제도’소개로 홍보효과 톡톡
- 무역보험 제도 모르던 중소중견기업의 무역보험 가입 늘어, 수출안전망 확대에 기여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가 창립기념일(7월7일)을 맞아, 인기웹툰 ‘미생(未生)’의 윤태호 작가에게, 중소중견 수출기업에게 무역보험 제도를 널리 알린데 감사의 뜻을 표하고 ‘공로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수출의 최전선에 위치한 종합상사를 무대로 했던 ‘시즌1’에 이어, 수출 중소기업의 애환과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시즌2’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연재중이다.

○ 특히, 해외바이어에 대한 신용조사, 수입자의 대금 미지급 위험에 대비한 무역보험 이용사례 및 Kotra,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들의 수출지원 서비스가 소개되면서, 지난해 중소수출기업의 무역보험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무역보험 제도홍보’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무역보험 이용 중소중견 수출기업 (‘14년, 14,047개사 → ‘15년, 15,295개사, 8.8%↑)

■ 무역보험공사는 해외수입자에 대한 신용조사,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무역보험, 환위험관리, 해외채권 회수서비스 등 우리기업의 수출과 관련된 ‘토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특히, 전문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수출기업들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성장해 ‘완생(完生)’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은 “수입자에 대한 신용도 조사, 수출대금의 안정적인 회수 등을 위해 중소기업의 무역보험 가입은 필수적”라며,

“웹툰 미생(未生)을 통해, 중소수출기업들의 무역보험제도 이용저변이 넓어져, 수출안전망이 확대되게 된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무역보험 공로상을 수상한 윤태호 작가는 “취재과정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작은 회사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늘 고민해 왔다”라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은 개인과 가정의 행복에도 직결되므로, 무역보험제도가 널리 알려져서, 수출기업들이 불확실한 모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남은 연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홍보부 고객센터 :  1588-3884

답변을 받을 수 없는 의견함 입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질문은 [고객참여 > Q&A]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팅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