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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요르단 신재생 발전프로젝트에 36백만불 금융지원
- 등록일 : 2018.10.01
- 조회수 : 313
■ 한국무역보험공사(www.ksure.or.kr, 이하 ‘무보’)는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주)가 추진하는 요르단 Daehan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36백만불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총 사업비 1억불(원화 1,117억원)로, 요르단 수도 암만 130km 남쪽에 위치한 타필라(Tafila) 지역에 51.75MW급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투자개발형 방식(BOO)의 민자발전사업이다.
* BOO(Build-Own-Operate)
사업개발자가 자금을 조달하여 플랜트 건설 후, 소유권을 보유하고 일정기간(본 프로젝트는 20년)의 운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
■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주)가 요르단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직접 투자하는 사업이다.
■ 무보는 세계은행(World Bank) 산하의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금융을 지원하여 국제금융기구와 성공적인 협업을 이끌었다.
○ 또한, 외국계가 독점해온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신한은행 등 우리 금융기관이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 무보 이도열 투자금융본부장은 “OECD 환경규제로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공적금융지원이 제한되어, 신재생에너지사업 지원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무보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신재생발전사업 수주와,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 총 사업비 1억불(원화 1,117억원)로, 요르단 수도 암만 130km 남쪽에 위치한 타필라(Tafila) 지역에 51.75MW급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투자개발형 방식(BOO)의 민자발전사업이다.
* BOO(Build-Own-Operate)
사업개발자가 자금을 조달하여 플랜트 건설 후, 소유권을 보유하고 일정기간(본 프로젝트는 20년)의 운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
■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주)가 요르단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직접 투자하는 사업이다.
■ 무보는 세계은행(World Bank) 산하의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금융을 지원하여 국제금융기구와 성공적인 협업을 이끌었다.
○ 또한, 외국계가 독점해온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신한은행 등 우리 금융기관이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 무보 이도열 투자금융본부장은 “OECD 환경규제로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공적금융지원이 제한되어, 신재생에너지사업 지원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무보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신재생발전사업 수주와,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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