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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싱가포르개발은행과 손잡고 우리기업 신남방 진출 지원
- 등록일 : 2019.04.11
- 조회수 : 396
- 동남아 최대은행인 싱가포르개발은행(DBS)과 업무협약 체결
- 싱가포르개발은행의 동남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남방 거점 확보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무보’)는 신남방 핵심국이자 아시아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우리기업 수주를 위한 금융협력에 나섰다.
■ 무보는 10일(수)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개발은행(DBS)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은 ▲우리기업 참여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 ▲해외 프로젝트정보 상호교환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싱가포르개발은행은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총자산 미화 3.8천억불 규모의 동남아 최대 종합금융그룹이다.
○ 인도, 인도네시아 등 18개 국가에서 영업중인 싱가포르개발은행은 최근 8년간 석유·가스, 인프라 등 100여건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 무보는 싱가포르개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을 제공해 우리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무보 이인호 사장은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프로젝트에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 싱가포르개발은행의 동남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남방 거점 확보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무보’)는 신남방 핵심국이자 아시아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우리기업 수주를 위한 금융협력에 나섰다.
■ 무보는 10일(수)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개발은행(DBS)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은 ▲우리기업 참여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 ▲해외 프로젝트정보 상호교환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싱가포르개발은행은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총자산 미화 3.8천억불 규모의 동남아 최대 종합금융그룹이다.
○ 인도, 인도네시아 등 18개 국가에서 영업중인 싱가포르개발은행은 최근 8년간 석유·가스, 인프라 등 100여건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 무보는 싱가포르개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을 제공해 우리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무보 이인호 사장은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프로젝트에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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