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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덴마크수출신용기관과 양국 공동 프로젝트 재보험 협약
- 등록일 : 2019.05.21
- 조회수 : 372
- 양국 기업 해외프로젝트 진출시 위험 분담으로 지원여력 확대
- 덴마크 풍력산업에 우리 중소·중견 부품기업 진출 기대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무보’)는 5.21일(화) 서울 신라호텔에서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배석한 가운데,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F)과 재보험 협약을 체결했다.
○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F)은 1996년 설립 이후 전체 지원실적의 60% 이상을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있다.
○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기관이 프로젝트 전체 계약을 무역보험으로 일괄 지원하고, 상대기관은 자국기업 수출분 만큼 보험을 넘겨받아 위험을 분담한다.
■ 특히, 이번 협약은 세계 풍력발전 시장을 선도하는 덴마크 풍력 기자재 업체에 우리 부품 수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아울러, 대규모 프로젝트 또는 高위험국 단독 지원에 따른 위험부담을 덜어 추가 지원여력도 확보할 수 있다.
■ 무보 이인호 사장은“우리기업들이 해상풍력발전 분야와 같이 성장 가능성이 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新수출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 덴마크 풍력산업에 우리 중소·중견 부품기업 진출 기대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무보’)는 5.21일(화) 서울 신라호텔에서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배석한 가운데,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F)과 재보험 협약을 체결했다.
○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F)은 1996년 설립 이후 전체 지원실적의 60% 이상을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있다.
○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기관이 프로젝트 전체 계약을 무역보험으로 일괄 지원하고, 상대기관은 자국기업 수출분 만큼 보험을 넘겨받아 위험을 분담한다.
■ 특히, 이번 협약은 세계 풍력발전 시장을 선도하는 덴마크 풍력 기자재 업체에 우리 부품 수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아울러, 대규모 프로젝트 또는 高위험국 단독 지원에 따른 위험부담을 덜어 추가 지원여력도 확보할 수 있다.
■ 무보 이인호 사장은“우리기업들이 해상풍력발전 분야와 같이 성장 가능성이 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新수출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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