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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美금리인상 본격화로 글로벌 환율전쟁 점입가경, 해답은 역시 무역보험公 환변동보험
  • 등록일 : 2015.12.21
  • 조회수 : 396
- 엔화, 유로화 환변동보험 이용 中企에 보험료 50% 특별 할인
- 환위험관리 힘겨운 수출 中企위한 ‘Ksure환위험관리 지원센터’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가 환위험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환변동보험료 특별할인을 내년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환변동보험은 신용도 부족, 헷지비용 부담 등으로 민간 금융기관을 통한 환헷지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무역보험공사가 운영중인 중소중견기업 전용 환위험관리 제도로,

◦ 무역보험공사는 기업들의 헷지수요를 모아 민간 금융기관과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고 만기시 손익을 수출기업에 되돌려 주므로 이용이 편리하여 중소중견기업의 대표적 환위험관리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 금번 환변동보험료 특별할인 연장조치를 통해 내년 6월까지 환변동보험(선물환방식) 이용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50%의 보험료 할인을 받게 된다.

◦ 환변동보험 이용시 기존의 중소·중견기업 기본할인 10~15%에 추가로 20% 특별할인이 적용되며, 특히, 엔화(JPY) 및 유로화(EUR) 환변동보험 이용시에는 50%의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 금번 조치는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어 환위험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저유가 장기화, 중국 경제 경착륙 우려 등 글로벌 이슈 문제로 환율변동성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 엔저와 유로화 약세 지속 등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환변동보험료 할인을 통한 중소 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원은 시의적절한 조치라는 평가다.

■ 아울러, 무역보험공사는 환위험관리 전용 포털사이트 ‘Ksure 환위험관리 지원센터’를 금년 5월 개설하여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를 전방위로 지원중이다.

◦ ‘Ksure 환위험관리 지원센터‘는 일일 환율동향 정보 제공, 전문기관 월간 환율전망 보고서 제공 등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1:1 환위험관리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 전문 인력이나 환헷지 경험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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