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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한국경제신문 8.2(화)「대우조선 ‘1兆 앙골라계약’貿保가 단독보증(A1/A4면)」제하의 기사관련
- 등록일 : 2016.08.02
- 조회수 : 240
<보도내용>
■ 한국경제신문 8.2(화)자 「대우조선 ‘1兆 앙골라계약’ 貿保가 단독보증(A1/A4면)」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
○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이동식 석유시추선) 건조를 끝냈으나 인도하지 못하고 있는 앙골라 소난골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단독으로 대출 보증을 서기로 했다(A1면),
○ 국책은행 고위 관계자는 1일 “최근 논의를 통해 소난골 프로젝트에 대해 무보가 추가 보증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A1면),
○ 그동안 무역보험공사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공동 보증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됐으나 무보 단독 보증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A4면),
○ 결국 지난주 협의에서 ’무보의 단독 보증‘으로 가닥을 잡았다(A4면)
<해명내용>
■ 무역보험공사는 소난골 보증에 대해서 현재 결정한 바 없으며, 추가 보증에 대해서도 검토한 바 없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 한국경제신문 8.2(화)자 「대우조선 ‘1兆 앙골라계약’ 貿保가 단독보증(A1/A4면)」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
○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이동식 석유시추선) 건조를 끝냈으나 인도하지 못하고 있는 앙골라 소난골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단독으로 대출 보증을 서기로 했다(A1면),
○ 국책은행 고위 관계자는 1일 “최근 논의를 통해 소난골 프로젝트에 대해 무보가 추가 보증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A1면),
○ 그동안 무역보험공사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공동 보증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됐으나 무보 단독 보증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A4면),
○ 결국 지난주 협의에서 ’무보의 단독 보증‘으로 가닥을 잡았다(A4면)
<해명내용>
■ 무역보험공사는 소난골 보증에 대해서 현재 결정한 바 없으며, 추가 보증에 대해서도 검토한 바 없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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