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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무역보험공사, 「2016년 제2차 광화문포럼」개최
  • 등록일 : 2016.12.02
  • 조회수 : 137
- 플랜트업계·금융기관 등 해외프로젝트 업무 관계자 100여명 참석
- 네트워크 강화로‘수주가뭄’넘자 … 해외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모색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해외프로젝트금융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제2차 광화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역보험공사의 ‘광화문포럼’은 국내외 플랜트·선박·건설 수출기업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실무책임자들이 모여 서로의 사업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 ‘08.1월 첫 모임을 가진 이후 매년 1~2회씩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우리 기업들의 수주확대를 위한 해외프로젝트 관련 국내 최대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 이 날 모임은 저유가 기조의 지속 및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수주시장 위축 우려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주해법을 찾는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광화문포럼에 참석한 무역보험공사 임양현 투자금융본부장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17년도에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진단하며

○ “해외프로젝트 수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자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앞으로도 무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프로젝트 참여자간 전문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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