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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中企환위험 관리를 위한 「2016 K-sure 외환포럼」개최
  • 등록일 : 2016.12.06
  • 조회수 : 238
- 11월 美 대선 이후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 최근 환율변동성 확대로 11월 환변동보험 이용 전월 대비 363% 증가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12월 9일(금) 중소중견기업인 등 수출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sure 외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美 대선 이후 금리 인상 및 보호주의 강화 등의 리스크 요인으로 향후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에 대비하여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내년도 환율전망과 환위험 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 2016 K-sure 외환포럼 개최 개요 ]
▶ 개최일시
- 2016.12.9.(금), 15:30∼17:30
▶ 장 소
- 한국무역보험공사 18층 대강당(서울 종로구 소재)
▶ 주제발표
①최근 외환시장 동향 및 2017년 환율전망
②환변동보험 및 주요기관 환변동보험료 지원사업 소개
③중소중견 수출기업 대상 기타 무역보험 지원제도 소개
▶ 참가신청
- 홈페이지의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후 Fax 02-399-6791 혹은 메일 kds00842@ksure.or.kr로 송부
(자세한 행사 개요 및 참가신청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 금번 ‘K-sure 외환포럼’의 주된 내용에는 ▲외환시장 전문가의 특별 강연, ▲환변동보험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기법 소개 및 ▲기타 무역보험공사의 수출 중소기업 지원 제도 설명 등이 포함된다.

○ 특히, 환율 상승시에는 환차익을 납부하지 않고 환율 하락시 환차손만을 보전받을 수 있는 ‘옵션형 환변동보험’ 활용과 기업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들의 환변동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지난 11월 미 대선 이후 불확실성이 크게 상승하며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락하는 등 환리스크가 크게 증대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 이처럼 최근 환율변동성 증가로 2016년 11월 한달간 환변동보험 가입실적이 전월 대비 363.0% 증가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들의 환변동보험 이용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 한편, 무역보험공사에서는 ‘K-sure 외환포럼’과 같은 대중 설명회와 함께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환변동보험 미이용 기업 CEO 대상 1:1 환위험관리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중이다(신청 : 이메일 kds00842@ksure.or.kr, 전화 02-399-6797(한국무역보험공사 환위험관리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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