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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무보, 수주절벽 극복 위한 광폭 행보 가동
  • 등록일 : 2017.05.30
  • 조회수 : 300
- 해외 플랜트업계, 국내외 금융기관들과의 간담회 잇따라 개최
- 업계 애로사항, 공조방안 등 수주 증대 위한 지혜 모아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가 플랜트 수출업체, 국내외 금융기관 등 해외 프로젝트 금융 참여자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주절벽 극복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 글로벌 상업은행들과의 ‘K-IB 클럽’주)(5.17)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프로젝트 금융 실무자들과의 ‘K-LB 클럽’주)(5.23), 주요 플랜트 수출업체 실무자들을 초청한 ‘EPC 클럽’주)(5.25) 간담회 행사를 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잇따라 개최했다.

* 주) K-IB 클럽 : K-sure와 International Bank 클럽
K-LB 클럽 : K-sure와 Korea Leading Bank 클럽
EPC 클럽 : 시공사 (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클럽


○ 무역보험공사는 ’15년부터 ‘K-IB 클럽’과 ‘K-LB 클럽’ 금융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프로젝트 금융 참여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왔다. 올해부터는 협의회를 해외건설?플랜트 업계로 확대하여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참석자들은 무역보험공사가 해외 발주처 앞 제공하고 있는 ‘先금융’ 기법이 실제 수주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프로젝트 시장 양극화로 시중 유동성이 우량 프로젝트로만 쏠리고 있다면서, 중앙아시아 등 고위험 시장과 PPP 등 투자개발형 사업 금융조달에 무역보험공사가 보다 공격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수주절벽 타개를 위해 수년전부터 해외 발주자에 대한 先금융 제공, 마케팅 확대를 통해 플랜트 수출 및 해외건설업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최근 쿠웨이트 석유공사(KPC) 프로젝트 수주 등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 “향후 위험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고위험 시장에 대한 프로젝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수출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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