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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2017년 제1차 광화문포럼」 개최
- 등록일 : 2017.07.03
- 조회수 : 193
- 플랜트업계·금융기관 등 해외프로젝트 업무 관계자 120여명 참석
- 네트워크 강화로‘수주가뭄’넘자...해외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모색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종로구에서 해외프로젝트금융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차 광화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역보험공사의 ‘광화문포럼’은 국내외 플랜트·선박·건설 수출기업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실무책임자들이 모여 서로의 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 ’08년 1월 첫 모임을 가진 이후 매년 1∼2회씩 지속적으로 개최되면서 우리 기업들의 수주확대를 위한 해외프로젝트 관련 국내 최대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금번 포럼에는 유럽, 중동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외 정치적 불확실성 및 저유가 기조의 지속 등으로 인해 수주시장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수주 해법을 찾는 업계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 이날 광화문포럼에 참석한 무역보험공사 임양현 투자금융본부장은 “최근 해외프로젝트 시장에서는 ‘先금융 後수주’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금융조달 능력이 수주에 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 “무역보험공사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금번 포럼처럼 국내외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 네트워크 강화로‘수주가뭄’넘자...해외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모색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종로구에서 해외프로젝트금융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차 광화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역보험공사의 ‘광화문포럼’은 국내외 플랜트·선박·건설 수출기업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실무책임자들이 모여 서로의 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 ’08년 1월 첫 모임을 가진 이후 매년 1∼2회씩 지속적으로 개최되면서 우리 기업들의 수주확대를 위한 해외프로젝트 관련 국내 최대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금번 포럼에는 유럽, 중동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외 정치적 불확실성 및 저유가 기조의 지속 등으로 인해 수주시장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수주 해법을 찾는 업계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 이날 광화문포럼에 참석한 무역보험공사 임양현 투자금융본부장은 “최근 해외프로젝트 시장에서는 ‘先금융 後수주’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금융조달 능력이 수주에 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 “무역보험공사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금번 포럼처럼 국내외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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