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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하나은행과 손잡고 수출활력 높인다
- 등록일 : 2019.08.26
- 조회수 : 301
-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심사기간 단축, 대출금리 인하 등 中企 살리기 나서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무보’)는 26일 KEB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과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활성화를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KEB하나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무보와 하나은행은 엄중한 대외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출기업 살리기에 뜻을 같이 하고,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나 자금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은 산업부의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따른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심사기간 단축(1주일 이내), ▲단일 보증료율 적용(1%), ▲대출금리 우대(1%p 인하)를 핵심으로 한다.
○ 하나은행이 연간 1백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추천하면, 무보는 최소 요건만을 심사, 3억원까지 보증한도를 책정하여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 특히, 무보는 무역금융 심사요건을 대폭 축소하여 심사 절차를 하나은행이 추천한 날로부터 1주일 안에 마칠 계획이다.
○ 보증료율 단일화,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도 협약내용에 담겼다.
■ 무보 이인호 사장은 “그간의 중소·중견기업 지원 정책을 재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수출규제 등 수출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기업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 심사기간 단축, 대출금리 인하 등 中企 살리기 나서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무보’)는 26일 KEB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과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활성화를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KEB하나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무보와 하나은행은 엄중한 대외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출기업 살리기에 뜻을 같이 하고,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나 자금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은 산업부의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따른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심사기간 단축(1주일 이내), ▲단일 보증료율 적용(1%), ▲대출금리 우대(1%p 인하)를 핵심으로 한다.
○ 하나은행이 연간 1백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추천하면, 무보는 최소 요건만을 심사, 3억원까지 보증한도를 책정하여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 특히, 무보는 무역금융 심사요건을 대폭 축소하여 심사 절차를 하나은행이 추천한 날로부터 1주일 안에 마칠 계획이다.
○ 보증료율 단일화,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도 협약내용에 담겼다.
■ 무보 이인호 사장은 “그간의 중소·중견기업 지원 정책을 재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수출규제 등 수출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기업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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