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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무보, 제1회 「K-SURE 온라인 외환포럼」 개최
  • 등록일 : 2020.05.21
  • 조회수 : 566
- 환율 전망, 환변동보험 제도 소개...동영상 자료 홈페이지·SNS에 제공
-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비대면 환위험관리 컨설팅도 활성화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22일 제32회 ‘중소기업주간’*에 맞추어 「K-SURE 온라인 외환포럼」을 개최한다.

*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에 의거 1989년부터 매년 5월 셋째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정해 중소기업계가 공동으로 각종 행사를 개최

○ K-SURE는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외환포럼을 개최하고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환율전망 및 환위험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KB국민은행 현직 외환 전문가의 ‘코로나19 이후, 외환시장 동향 및 환율전망’ 강의를 제공하고,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주요 환위험관리 수단인 환변동보험 제도 등을 소개한다.

- 환변동보험은 환율변동성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 헷지를 위한 제도로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은 보상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이익은 환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포럼 동영상 자료는 K-SURE의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및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계정에 22일 14시부터 일주일 간 게시될 예정이다.


■ 이번달 4일부터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환위험관리 제도에 대한 중소·중견기업 대상 컨설팅 서비스를 기존의 대면방식 뿐만 아니라 화상으로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

○ 올해 3월 실시한 환위험관리 실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환율 전망, 환변동보험 제도설명을 위한 외환포럼 외에도 환위험관리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에 따라 비대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위험 헷지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 참석이 어려운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최초로 온라인 포럼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 “환율 변동에 취약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비대면 환위험관리 컨설팅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산업부 등 정부에서 추진중인 수출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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