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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글로벌 고금리·지정학적 위험 여파로 해외 수입자 신용위험 2년 연속 증가
  • 등록일 : 2024.05.13
  • 조회수 : 153

- K-SURE, 수입자 대금 미결제 위험 분석한 「2024년 해외시장 신용위험 보고서」 발간

- 올해도 악영향 이어질 것으로 예상… “무역보험 등 적절한 리스크 관리 수단 갖춰야”



■ K-SURE(한국무역보험공사의 국내외 공식 콜명칭)가 해외 바이어 신용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출대금 미결제 위험을 분석한 ‘2024년 해외시장 신용위험 보고서’를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ksure.or.kr:8443/research)에 공개했다고 13일(월) 밝혔다.


○ K-SURE는 연간 약 5만 건의 해외기업 신용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이를 분석한 ‘해외시장 신용위험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도 해외시장 신용위험지수는 전년대비 1.1%p 상승한 5.9%로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 수출기업의 대외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 신용위험지수 추이 : (21년) 3.3% → (22년) 4.8% → (23년) 5.9%


[참 고] 그래프 1. <최근 3년간 글로벌 신용위험지수 추이>


○ ‘신용위험지수’란 전체 해외 수입자 신용평가 건 중에서 신용불량등급(R급)으로 평가된 기업의 비율로, 지수가 상승하면 수출거래 대금의 미결제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보고서는 미국의 경제제재 조치 강화, 기업들의 영업중지․파산 증가 등을 해외시장 신용위험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 국가별로는 러시아, UAE, 홍콩 등 3개국의 신용위험이 가장 높았다. 해당국에 미국의 경제제재 대상기업이 크게 늘면서 수출대금 미결제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참 고] 그래프 2. <상위 10개국 신용위험지수 변화 추이>


○ 업종별로는 글로벌 고금리 영향으로 미국 등에서 소규모 소매기업이 영업중지·파산하는 경우가 급증하며 도소매 유통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 미국 소매유통업 신용위험지수 추이 : (22년) 4.8% → (23년) 14.4%


[참 고] 그래프 3. <상위 10개 업종 신용위험지수 추이>



■ 보고서는 이외에도 ▲중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 신용위험 증가, ▲베트남 도매업 신용위험 현황 등 주요 수출국 거래 시 참고할 수 있는 최신 이슈 또한 포함하고 있다.


○ ‘2024년 해외시장 신용위험 보고서’는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ksure.or.kr:8443/research) 보고서 & 자료 메뉴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지속되는 고금리와 지정학적 위험의 영향으로 올해도 해외 신용위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적절한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 수단을 갖추는 것이 필요해졌다”며,

  

○ “본 보고서와 함께 K-SURE의 해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와 무역보험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높아지는 해외시장 신용위험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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