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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설명자료] 무역보험공사가 보유한 체코 수입자에 대한 국외채권액은 체코 정부의 신용도 및 체코 원전 수출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등록일 : 2024.10.07
  • 조회수 : 188

- 경향신문 (2024.10.6.) 「정부, 체코에 원전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1. 해당 기사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보유한 체코 수입자에 대한 국외 채권을 근거로 향후 우리나라가 체코 원전 관련하여 체코 정부에 대출을 하는 경우에 이를 상환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기사에 언급된 체코 국외채권은 체코 정부의 신용도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


○ 무보는 해외 수입자가 우리나라 수출기업에게 수출대금을 상환하지 못 하는 경우에 수출기업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동 수출채권을 수입자로부터 회수하는 업무(단기수출보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기사에 언급된 체코 국외채권액은 무보가 수출대금을 상환하지 못한 일반 수입자에 대하여 보유한 누적채권금액으로 체코 정부의 신용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따라서 체코 원전 수출과도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 한편, 체코 국외채권액 규모(22억원)는 무보가 매년 우리나라 수출기업에게 지원하는 단기수출보험 지원금액 및 보험금 지급액 규모 대비 매우 소액임을 알려드립니다.


* 최근 5년 단기수출보험 지원금액 및 보험금 지급액(첨부 참조)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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