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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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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수출지원에 기여한 53개 지차체 초청하여 무역보험 지원 협력 강화
- 무역보험 제도 및 우수 지원사례 소개, 수출지원 담당자 이해도 제고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28(금)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안심 수출파트너스 DAY」를 개최하고, 수출지원에 힘쓰고 있는 전국의 지자체 관계자를 초청하여 ‘5극 3특’ 기반 中企 수출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금번 행사는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도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출유공 포상을 수여함으로써 적극적인 수출지원을 격려하고,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서울시청 등 10개*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 유공 포상을 수여하였으며,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해 각 지역의 수출지원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①서울시청, ②부산시청, ③경기도청, ④전북도청, ⑤충남도청, ⑥경북도청, ⑦경남도청, ⑧울산시청, ⑨아산시청, ⑩음성군청
■ 무보는 올해 지자체, 은행, 공공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25년 中企 지원실적은 사상 최초 100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 미래 성장 가능성을 심사하는 ‘특례보증지원’, 민간 기금 출연을 통한 저금리-고한도 금융지원 확대 등 中企 지원의 Scale-up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출기업 절반 이상인 5.1만개사가 무역보험을 이용하고 있으며, ‘25년 中企 지원 실적은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 장진욱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무보와 지자체간 협력이 더욱 절실하다”며,
○ “앞으로도 지차제를 포함한 수출지원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각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무역보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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