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보증 청약 반송사유는 크게 3가지로 1)대상기업조건 미충족, 2)보증제한결격사유 해당, 3)청약사전절차 미이행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Ksure 메인 홈페이지' 사업안내→신용보증→수출신용보증(다이렉트-선적전)→제도개요→주요계약사항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대상기업조건:  Kodata등급, 매출액, 수출실적 등

2) 보증제한결격사유*: 공동사업자, 4대보험 및 금융기관 대출금 연체 등

3) 청약 사전절차 : K-SURE ON 회원가입, 최근결산 재무제표(정합성 검증 필요), 주주현황표제출(대표자가 최대주주 필수) 등

직수출실적 보유하셨을 경우 증명서 재발급하여 확인부탁드립니다. 간접수출실적도 인정가능하오니 유트레이드허브(www.utradehub.or.kr)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주현황표 이관은 최대 2영업일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수정사항이 발생하여 재제출하신 경우에도 정상수신여부 확인에는 최대 2영업일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공사 홈페이지가 아닌 은행 플랫폼(인터넷뱅킹 웹 혹은 전용 앱, 대출은행에 따라 다름)를 통해 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 

창업기업으로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수출계약서 건별로 선적전 보증 심사가 가능합니다. 이를 ‘개별보증’이라 하며, 수출자의 수출이행능력, 수출거래상대방의 신용도 및 기타 보증제한 사항 유무 등을 검토하여 보증서 발급 여부 및 한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고객정보 수집·이용·제공·조회 동의서 및 약정서의 경우 각자대표자로 등록된 모든 분이 서명 혹은 날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출신용보증 종목의 경우, 실제 경영자인 각자대표 모두에 대해 연대보증인 입보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수출신용보증(선적전) 약정서 제24조(연대보증인) ②항에 의거, 법인기업의 실제 경영자로서 대표자에 해당하는 여러명이 입보하는 경우에는 각 보증인은 연대보증 채무를 연대보증인수로 나눈금액으로 분담하여 보증책임을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신용보증(선적전)의 연대보증인은 실제경영자 중 1인이며, 공동대표 또는 각자대표가 실제경영자인 경우에는 전원이 입보하여야 합니다.

현재 이자연체중인 경우에는 추가대출이 불가합니다. . 따라서 이자연체중인 경우의 추가대출건에 대해서는 면책대상이 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